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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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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상수지 흑자 355억 달러…2021년 흑자 절반에도 못 미쳐

이대희 기자
올 대입부터 의대 정원 3058명→5058명, 2천명 증가한다

이대희 기자
OECD, 한국 성장률 전망치 2.3%→2.2%로 하향 조정

이대희 기자
서울서 10년간 174만명 다른 곳으로 전출, 그 이유는?

이대희 기자
물가상승률, 6개월 만에 2%대로 복귀

이대희 기자
아파트값 10주째 하락…GTX 소식에 일부 투기수요 관측

이대희 기자
대 중국 수출, 20개월 만에 첫 플러스 전환

이대희 기자
'건국 이래 최대 세수 펑크', 56조 덜 걷혀…담뱃값 오르나

이대희 기자
한국과 일본 여성 임금은 남성의 70% 수준에 그쳐

이대희 기자
작년 제조업 생산, IMF 이후 25년來 최악…판매·투자도 감소한 '트리플 약세'

이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