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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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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특권의식 우려"…의사 집단행동에 위기 '심각' 발령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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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70%,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시행해야"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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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벨트 1급지도 해제" 정부 방침에 경실련, 강경 비판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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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 2000명도 부족"…정부, 증원 인력 산출 근거 적극 설명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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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 귤, 한달만에 50% 급등…생산자물가 두달째 오름세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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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 빚 또 '역대 최대'로 증가…주담대 잔액도 역대 최대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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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몽드>, 한국 '노키즈존' 조명하며 "저출생 우연 아냐" 지적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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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6400여 명 사직서 제출…1630명 근무지 이탈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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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전공의 대상 진료유지명령 발령…"2~3주 비상대응 가능"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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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출신' 전북도 국장 의협 움직임에 "의협 회원 부끄러워"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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