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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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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없어 간호사가 사망선고까지…8일부터는 심폐소생술도 허용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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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주수호 "의사 '비폭력·무저항·자발적 포기' 운동으로 현장 떠난 것"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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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물가상승률, 예상대로 3%대 복귀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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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남은 전공의 "의사 파업은 최후 수단…병원서 함께 목소리 내야"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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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단체의 성토 "최고 기득권 의사들이 조폭·다단계보다 더한 집단"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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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허정지 절차 하루 앞 294명 전공의 복귀…70%는 미복귀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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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물가상승률 다시 3%대로 오를 듯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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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출산율 0.6명대 코앞…출생아 수 10년 새 절반 수준 '뚝'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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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대생 70% 휴학 신청…대부분 동맹휴학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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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 의사 업무 대체는 고질적 문제, 임시방편에 의존할 때 아냐"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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