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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야당 심판론' 커지고 있다…국민의힘·민주 지지율 오차범위 내 뒤집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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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천 파동 일파만파…박지원도 "좀 '거시기'해, 박용진은 상위 1%"
'연 5000%' 이자 받고 '나체 사진' 추심 협박…국세청, 불법 사금융 2차 조사 착수
지금 이재명은 '윤석열·황교안'의 길을 가려고 하는 건가?
조국 저격한 한동훈 "운동권 맞긴 한가?" vs. 조국 "전두환 일당에게 따지라"
"이준석=전두환" 빗댄 김종민 "이게 민주 정당이냐"…개혁신당 내분 폭발
ARS 여론조사, 민주당 49.8%, 국민의힘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