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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만취 운전 '김건희 라인' 행정관 버젓이 복귀…한동훈 요청 '휴지조각' 된 듯
박세열 기자
'김정숙 타지마할 의혹' 꺼낸 친윤계의 '헛발질'…그럼 김건희도 수사 받아야?
검찰, '김정숙 타지마할 의혹' 수사 본격화…김정숙 씨 수행 대사 소환
친윤 이철규 "尹지지율 하락 원인? 이재명 사법 처리 제대로 못해서"
용산 "유럽 정상들도 20%…" 주장에 野 "내각제였으면 의회 해산 수준"
"검찰, 명태균 소환 앞두고 계좌추적팀 파견? 코미디 하나"
尹, 레임덕 가속화…한동훈 "명태균 특별수사팀 꾸리라"하자 검찰 "검사 추가 파견"
국회, 김건희·명태균·김영선·김대남 등 무더기 고발
野 "한동훈, 공짜 좋아하는 모습 반복하면 불행한 일이 생길 것"
명태균 "김건희, 비밀전화 따로 있다"→ "영부인 추가 육성 녹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