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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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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고' 앞둔 이재명, 대권 지지율 46.9%…한동훈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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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당원 게시판에 대통령 부부 욕, 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수백개 게시, 즉각 수사 의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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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김건희가 명태균에 500만 원 돈봉투 줬다" 진술 및 '돈봉투 사진' 확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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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이재명 벌금 80만원 나올 듯"…친한계 발끈 "이재명 도와줄 일 있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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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측 "이준석이 악의 축"…尹 "김영선 해주라" 발언 전후 무슨 일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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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인 "대통령 공천 개입 확인사살…가세연 꾸정물 변호사 또 왔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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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책 "한동훈, 보수결집 백번 해봐라. 절대 권력 못 잡는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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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부 "검사, 법정서 즉각 퇴정하라"…'이재명 성남FC 사건' 재판에 무슨 일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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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정준호 "한동훈 선배님, '김건희 특검' 말 아닌 행동 지켜보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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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盧사위 곽상언 "김건희도 '전 영부인들'처럼 수사 받으면 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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