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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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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김건희가 쫄아갖고 전화왔다...들통날까봐 전전긍긍하는 거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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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노무현 부인은 뇌물 혐의, 문재인 부인은 타지마할 논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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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성역' 육영수까지 건드린 尹…"보수층 분노하는 사람들 어떨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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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청와대 가면 뒈진다"…"용산 이전도 명태균 입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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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튼'만 66번 대통령의 기자회견, '김건희 프로젝트' 3탄이었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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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생중계 중 비서관에 '반말' 논란…"국민 지켜보는 현장서 반말 찍찍"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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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정 "밝혀진 사실, 여사는 尹 핸드폰 보지만 尹은 여사 핸드폰 못 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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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지지율 10%대로 추락…부정평가 7% 폭등해 74% 기록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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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회견에 '분노' 김동연 "마지막 기회 걷어차…부끄럽고 더 기대 없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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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윤상현 내가 복당시켰다…함성득이 나 보고 미륵보살이라 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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