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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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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윤석열은 쫄보, 한동훈은 '간동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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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윤계 "여론조사가 무슨 의미? 尹만큼 '거짓 선전·선동'에 휩싸인 정부 없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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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잘한 일? '없다'가 74%…김건희에 대한 '부정평가'가 8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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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게이트' 난국 타개 위해 '전쟁 획책'하려는 것 아닌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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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이러니 지지율 19%"…정진석 "명태균과 칠불사 홍매화 심은 게 누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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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파일, 더 큰 게 온다?…민주 "녹취 상당량 확보, '김건희 대화'도 있을 가능성"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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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국민에 맞선 대통령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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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대통령 공천 개입, 중대 범죄…박근혜 전철 밟지 않기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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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지지율 17%로 추락…심지어 '육성 폭로' 반영 안된 조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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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마저 무능한 대통령이 '전쟁광' 참모들에 둘러싸여 있다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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