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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영세·김재연, 與 정광재 지지 선언…"이길 수 있는 후보는 정광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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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복주 "연좌제는 끔찍한 정치폭력" VS. 이준석 "반미시위, 이석기석방 단체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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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4.3%, 민주당 37.2% 오차범위 밖...'조국 출마 적절치 않다' 63.1%
尹 연설 중 '입틀막' 카이스트 졸업생, 직접 입장 밝힌다…"대통령이 무슨 권리로"
'17%차 악몽' 다시 소환한 김종인 "총선? 부정평가 60%가 가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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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에게 '김건희 특검법'보다 더 큰 게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