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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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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거짓말' 논란…과거엔 총리 후보도 '거짓말'에 날아갔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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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명태균 목소리 공개된 날, 검찰은 명태균 자택 추가 압수수색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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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도발에 접경 지역 위험수위…尹정부 손 놓은 사이 김동연 '안보 확보' 총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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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한국 신규 원전 건설 계약 일시 중단…웨스팅하우스 이의 제기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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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강기훈 행정관, 만취 운전으로 서울 도심 5km 질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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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무혐의' 마무리한 검찰, '김정숙 샤넬·문재인 뇌물' 의혹 수사 박차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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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씨 조차도…"특검이 낫다. 검찰 조사 못 믿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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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와 통화 허은아의 조언은?…"국민이 더 힘들다…특검 받으시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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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대권 지지율 최저치 갱신…이재명 45.0%, 한동훈 18.6%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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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김건희가 궁금해 한다, 서울시장 여론조사 1000개 돌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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