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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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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에 돈 받아 갚겠다' 각서 나왔다…대선 여론조사 대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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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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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간부들 집단 성명 "검사 탄핵하면 결국 국민 불편이 가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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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우크라戰 개입 우려" 트럼프 측 첫 공식 반응…尹, '국제 정세' 제대로 인식중인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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