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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엄경영의 예측 "국민의힘 170석 압승할 것…민주당은 110석에 그칠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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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겨냥한 조국 "뜨거운 파란불 돼 검찰독재 정권 태워버릴 것"
'피의자' 조국을 호주대사로 보냈다면, '검사 윤석열'은 어떤 반응 보였을까?
'시장 주차장 건설'이 중앙정부가 할 일? 한동훈 '지자체 패싱' 발언 논란
김동연 "尹대통령 1천조 공약 살포 중?…나라 예산이 650조에 세수 펑크가 5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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