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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초지일관 '윤석열 체포' 김동연 "범죄혐의 소명된 쿠테타 현행범, 즉각 체포"
박세열 기자
계엄 후 쉼없이 '경제' 경고한 김동연 "경제 시간표는 '정치' 기다리지 않아"
범죄 용의자 윤석열을 프로파일링한다
'초지일관' 단호한 김동연 "쿠데타 주범, 단축할 임기도 거취도 없다"
조응천 "이재명은 대체 전생에 나라를 몇 번이나 구했나"
안철수 "제일 최선은 윤 대통령이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
'친한계' 김종혁, '탄핵안 이탈표' 두고 "울분 토한 의원도 봐…어떤 결과 나올지 몰라"
'계엄령' 선제대응 김동연 "쿠데타 가담자 체포하고 국민이 대통령 해임해야"
오세훈 "슬픈 건 여당의 무기력…당내갈등으로 귀중한 시간 허비해"
윤여준, '김건희 특검법' 두고 "안 받고 그냥 넘어가? 임기 후에 뭘 당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