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측, 검찰 이어 공수처 출석 요구서 수령도 '거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쥐새끼", "레밍", "부역자"…'친윤석열' 의원들 '배신자 프레임' 공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석연 "윤석열 비하면 박근혜는 '새발의 피'…재판관 전원일치 파면 나올 것"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검찰,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 검토…"출석 통보했으나 尹이 불응"

    박세열 기자

  • 이미지

    'HID 체포조 투입' 의혹 정보사령관 긴급체포…警 "'尹내란'에 군인 1500명 동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윤석열 탄핵에 부쳐, 새보수의 첫 걸음은 '배신자 프레임 깨기'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총 들고 국회 난입 '尹 불법 계엄'에 홍준표 "굳이 내란죄로 감옥 보내야겠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윤상현의 탄핵 반대 이유 "박근혜 탄핵 후 문재인 독재, 경제 폭망했잖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탄핵정국' 낮엔 민생, 밤엔 촛불 든 김동연 "내란 수괴의 광기를 본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내란 공모' 혐의 김용현, 비상계엄 첫 구속…'내란 수괴' 윤석열은?

    박세열 기자

  • ◀ 처음
  • 71
  • 72
  • 73
  • 74
  • 7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