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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측, 검찰 이어 공수처 출석 요구서 수령도 '거부'
박세열 기자
"쥐새끼", "레밍", "부역자"…'친윤석열' 의원들 '배신자 프레임' 공세
이석연 "윤석열 비하면 박근혜는 '새발의 피'…재판관 전원일치 파면 나올 것"
검찰,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 검토…"출석 통보했으나 尹이 불응"
'HID 체포조 투입' 의혹 정보사령관 긴급체포…警 "'尹내란'에 군인 1500명 동원"
윤석열 탄핵에 부쳐, 새보수의 첫 걸음은 '배신자 프레임 깨기'
총 들고 국회 난입 '尹 불법 계엄'에 홍준표 "굳이 내란죄로 감옥 보내야겠나?"
윤상현의 탄핵 반대 이유 "박근혜 탄핵 후 문재인 독재, 경제 폭망했잖나"
'탄핵정국' 낮엔 민생, 밤엔 촛불 든 김동연 "내란 수괴의 광기를 본다"
'내란 공모' 혐의 김용현, 비상계엄 첫 구속…'내란 수괴' 윤석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