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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지원 "이준석 봤잖나? 이낙연과 함께 가면 망한다"
박세열 기자
경찰 "남현희, 전청조 사기 공범 아냐" 넉달 만에 무혐의 결론
이성윤 "尹의 손발 손준성은 승진, 나는 무죄인데 징계…이게 윤석열식 내로남불"
"김어준 설립 '꽃'에서도 민주당이 져"…이재명 "진짜 진다고 나왔느냐?"
녹색정의당 0%대 지지율 '쇼크'…개혁신당 3%대 턱걸이, 새로운미래 1.6%
'컷오프' 임종석 "당의 결정을 수용합니다" 페북에 10글자 메시지
조국 "건너야 할 강은 '윤석열의 강'…검찰공화국 탄생 사과드린다"
금태섭 "'친문', 자기들이 권력 쥘때 그런짓 하고, '친명' 경선 불공정하다?"
계양을 이재명 45.2%, 원희룡 41.6%...오차범위 내 접전
국힘 당사 앞에서 '분신 소동'…"이런 난장판 공천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