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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동연, 한동훈 직격 "지역화폐 예산 깎아놓고 전통시장 찾고 있어"
박세열 기자
검찰, '무혐의' 받았던 조국·임종석 겨냥…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박지원 "탄핵 前대통령 측근 공천?…이제 尹대통령 위해라도 탄핵해야"
국민의힘 39%, 민주당 32%…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김건희 디올백 특검' 발의됐다…'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도 담아
'김건희 특검' 부결된 후, 국민의힘 현역 의원 '우수수' 떨어졌다
문재인, 김동연 만나 "당의 중요한 자산, 더 큰 역할 해 달라"
'이토 히로부미' 인재육성 예로 든 與 성일종 "日, 우리보다 먼저 인재 키워"
공천파동 '분수령' 떠오른 박용진…"정봉주 딱 되는 순간, 국민들 '공천 문제 많네' 인식"
정청래 "김건희 여사와 1대1 토론 제안한다…한동훈이 사회 봐도 상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