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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장성철 "한동훈, 장예찬 씨를 그냥 고소·고발 하라…애들도 안하는 싸움"
박세열 기자
친윤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땐 장관직 걸더니…지금은 왜 이런가?"
"명태균, '오세훈이 제일 양아치'라며 굉장히 분개했다"
친명계 "눈물난다. 이재명은 죽지 않아", "야당 대표 탄압 윤석열 사과해야"
국민의힘, 대학 시국선언에 도발? "이 교수님들, 진보좌파 정권때 항상 꿀 드시든지"
사도광산에 '조선인은 원래 둔해', '반도인은 불결해' 전시물…"日에 뒤통수 맞았다"
'대통령 부부 개인폰 바꿨다'는 게 뉴스가 되는 나라
명태균 "천공은 그냥 어린애…윤석열, 9월 26일에 대통령 확정"
장예찬, 연일 한동훈 공격 "법꾸라지 서초동 사투리 그만쓰고, 가족인지 말하라"
김성태, 대통령 귀국자리 불참 한동훈에 "역대 당대표들 안 나간 사람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