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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체포하면 '국격' 떨어진다? 박지원 "자던 소도 벌떡 일어나 웃을 일"
박세열 기자
'인질범' 윤석열을 사랑한 '인질들' 국민의힘
경호처 직원 "춥고 불안합니다…명령이라 마지못해 서 있는 정도"
윤석열 격노 "왜 나는 5년 못하냐"…명태균 "임기단축 조언하자 尹이 연락 끊어"
'탈당 일축' 김상욱 "히틀러가 나치 독일을 하나로 단결시킨 게 바른 방향이냐?"
윤상현 "대통령이 알코올 중독자입니까?…김건희 여사, 심신 편치 않아"
野 "김민전, 정치 깡패 '백골단' 국회에 들이다니 상상도 못해"
'계엄당' 본색?…윤석열은 아직도 '당원'인데, 김상욱엔 '탈당' 요구
명태균이 '여론조사' 전달하자, 김건희 "넵, 충성!" 화답
김건희 '표절 조사 결과' 우편물 보냈으나 두 번이나 반송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