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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민주당은 조국 옹호하던데, 우리 당은 어떻게 가만 있냐?"

박세열 기자
'궤변' 늘어놓은 윤석열에…박지원 "샷업" 두 글자

박세열 기자
국민대 "김건희, 박사학위 유지 여부 심의할 것"

박세열 기자
윤석열 측 "포고령 옛날 거 잘못 베껴" 황당 주장…그럼 '전공의 처단'은 왜?

박세열 기자
김용현, '내란죄' 처벌 받더라도 매월 연금 500만원 '두둑히' 받는다

박세열 기자
정성호 "국격을 남미 마약 갱단 수준으로 떨어뜨린 자가 윤석열"

박세열 기자
유승민 "홍준표·김문수는 이재명 절대 못이겨…때 되면 대선 출마 할 것"

박세열 기자
경호처, 김건희 생일 때 마이바흐 동원 '깜짝 풍선 이벤트'

박세열 기자
尹의 평화적 계엄?…"軍, 실탄 외 세열수류탄, 크레모어, 섬광폭음탄도 불출"

박세열 기자
경호관 아내의 편지 "남편 모습에 매일 고통스러워…끔찍한 상상이 머릿속에"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