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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 죽마고우' 이철우 교수의 한탄 "윤석열이 극우 세력 수괴가 될 줄이야…"
박세열 기자
초유의 일…'경찰 투톱' 조지호·김봉식 내란 공범 혐의 구속 기소
정청래 "국힘은 걱정 마시라. 윤석열은 사형 선고 받을 것"
'윤석열 수호' 홍준표, '내란선전죄' 혐의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해
류혁 "만약 윤석열 관저에 없다면, '지명 수배' 된 최초의 대통령 될 듯"
정부, 설 앞두고 27일 임시 공유일 지정 검토…'엿새 황금연휴' 생길까?
숙대 "김건희 논문 표절 맞다" 결론…김건희, '표절 통보' 서류 '미수취'
김문수 "내가 대선 후보?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해"
김동연 "국회의원이 내란 수괴 방탄 나서…전 세계가 뭘로 보겠나"
윤석열 지지율이 올라?…유시민 "자기들끼리 마약 나눠먹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