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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간 홍준표 "호텔서 대형 스크린으로 트럼프 취임식 봤다"
박세열 기자
조국 "겁쟁이 쫄보 윤석열, 발버둥쳐봐야…김건희·검찰도 잊지 말자"
임종석 "이재명 한명만 바라보면서, 민주당은 과연 국민 신뢰 얻을 수 있나?"
"김건희가 '작살로 잡은 회가 피 빠져 맛있다' 하자, 김성훈 경호차장이 작살로…"
주한미군 "완전한 거짓" 정색…'중국 간첩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 황당 기사
'극우 집회' 우두머리격 전광훈, '내란 선동' 혐의 피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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