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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변호인 "김성훈, 尹 체포 직전 울면서 '총 들고 나가겠다'고 말해"
박세열 기자
글로벌 RE100 캠페인 "한국, 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 상향해야"
'30년 행정가' 현직 공무원이 전하는 헌신과 혁신의 공직 인생
홍장원, 윤석열 작심 직격 "정치인 체포? 평양에서 北보위부나 하는 일"
"공수처야 다음엔 소 먹어 돼지 먹지 말고"…공수처 회식 보도 '역풍'
시도지사 중 대선주자 선호도 1위는 김동연, 2위는 홍준표
김동연 "尹 실정 2년 단축은 '한줄기 빛'…반드시 정권 교체돼야"
명태균 측, 윤상현 겨냥 "국민에게 몽둥이? 자신이 몽둥이찜질 당할 것"
유승민 "與, 이재명에게 정권 갖다 바치는 길로 간다"
野 "'명태균 황금폰' 증거인멸 교사?…경악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