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朴 대통령, 재계 행사에서 "'하면 된다' 정신으로…"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핵실험 한달 전 파악 가능"이라더니, 정보망 뚫렸나?

    박세열 기자/최하얀 기자

  • 이미지

    朴 대통령 "北, 상응하는 대가 치르도록 할 것"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정부 성명 "北, 핵무기 불가역적으로 폐기해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靑 "北 지진파 감지 관련 12시 NSC 소집"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근혜 정부 행자부 장관 3연속 위장전입 기록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근혜 "역사는 개인의 일부, 그게 바로 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朴 대통령 "과거 정부는 못한 위안부 난제 해결"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뱀장어' 반기문의 처세술…이제 냉정히 평가하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근혜 "정신을 집중해 화살 쏘면 바위도 뚫어"

    박세열 기자

  • ◀ 처음
  • 440
  • 441
  • 442
  • 443
  • 444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