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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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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할머니 만날 건가?" 답변 피한 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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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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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북, 뼈아프게 느낄 제재 조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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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세 권노갑 탈당…"당 폐쇄적"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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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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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180석 달라고 울고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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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대통령 13일 담화…방점은 '북핵'과 '경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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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는 안녕…安신당 이름 '국민의 당'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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