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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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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대통령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심어줘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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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후폭풍, 박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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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조선노동당, '여권 연대' 중단하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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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경제 어려운데, '北 리스크'만 높이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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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대통령, 아베에 "합의 정신 안 맞는 언행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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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장 "우리가 졌다"…국방장관 "분발하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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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부 장관 후보자, 위안부 협상에 '말 꼬이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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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위안부, 朴 대통령 정의로운 결과 얻어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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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크귀순, 지뢰도발에 이은 안보 무능 3종세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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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이명박·박근혜 8년동안 북핵 고도화"

    박세열 기자/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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