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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투쟁' 주문한 尹대통령 "야당에 '나이브'하게 있지 말고, 싸워야 한다"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박수민, 석유매장 규모는 "콸콸콸 수준…아브레우 대단히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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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세론'?…안철수 "뚜껑 열어봐야 된다"
김동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긍정 58.8%…첫 1위 등극
"권익위 '김건희 명품가방 사건' 종결, 동의 못해" 59.2%, "동의"는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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