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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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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지지율 17.5%, 창당 이래 최저치 기록 '쇼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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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대변인 "이재명이 모스 탄 거부하면 한미관계 파탄…주한미군 철수할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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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진법사 법당, 日천황가 조상神 모셔져 있었다…'비밀의 방' 압색으로 발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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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혁 "한덕수로 교체하려 160억 날렸나?" vs. 권영세 "고발하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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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연료에 173조 묶인 한국 금융, 새정부 '에너지 전환' 걸림돌 우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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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은 싫은데 모스 탄은 좋아'?…윤석열,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접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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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관세 전쟁에, 30개월령 미국산 쇠고기 수입 빗장 푸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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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법당' 등 압수수색 돌입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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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무계한 인물 '모스 탄' 강연 줄취소…윤석열 지지 세력의 '수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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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김범수 등, 김건희 특검 '소환' 통보…'집사 게이트' 수사 박차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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