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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한달 걸려 中 시진핑과 통화
박세열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고함 치는 靑수석, 사과해야"
'박근혜-박원순 설전' 진위 논란…서울시 "<조선> 오보"
朴 대통령 "北, 한반도에 평화 정착시킬 의지 없다"
청와대 "중앙일보 1면 보도, 사실과 달라"
진박 감별사 "헌법보다 인간관계가 먼저다"
박근혜 생일, '난(蘭)의 난(亂)' 발생 원인은?
朴 대통령, 뒤늦게 정무수석 질책 "축하 난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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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하승수, '칼럼 망명' 택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