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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총리 내정자 "대통령도 수사"...비서실장은 답변 회피
박세열 기자
김병준 "책임총리? 대통령 답변은 생각 안나"
20대 박근혜 지지율 1.6%…30대는 3.1%
靑 비서실장에 '박근혜 캠프' 출신 한광옥
정태인 "김병준, 아이디어도 이론도 없는 사람"
박근혜, '김병준 총리 카드' 대실패로 치명타
'오락가락' 김병준, 초유의 총리직 수락 유보
친박들, 10년 전 김병준에 "신뢰성에 치명적 약점"
박근혜, 국무총리에 김병준 전 부총리 내정
청와대, 최순실에 '비밀취급인가' 내준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