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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담화 끝나자마자 뒤통수 치다
박세열 기자
'황당' 최순실 변호인, 촛불집회에 '훈계질'
[전문]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朴 대통령, '청와대 굿판' "사실 아니다"
朴 대통령 "지금 우리 안보 큰 위기"
朴 대통령 '퇴진' 일축…두 번째 사과 "특검 수용"
박근혜 지지율 5%…역대 최악 YS 기록 갱신
여당 일각 "박근혜 대통령도 검찰 조사 받아야"
최하얀 기자/박세열 기자
'식물 대통령' 朴, 정상 회담으로 활동 재개
김병준 '셀프 책임 총리', 박근혜 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