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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사드, 경북 성주로…"전자파 반경 내 5만 명 산다"
박세열 기자
청와대 "中 경제 제재 우려, 예의주시"
[속보]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구속영장 기각
[여론조사] 더민주 당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1위'
朴 대통령, TK 민원 해결…사드는 PK에?
MB, 박근혜에 "나보다 더 못하는 것 같아"
"사드 발표 시간, 외교장관은 강남백화점서 쇼핑 중"
칠곡군수 삭발 "사드에 땅 한 평도 내줄 수 없다"
안철수 성명 "사드, 국회 비준 받아야"
정병국 출마 "나는 개혁적 보수...안 바꾸면 대선 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