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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TK마저…朴 대통령 지지율 11%로 폭락
박세열 기자
박근혜 지지율 9.2%…지지층 궤멸
전경련, 朴 버리고 '난파선'서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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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與지도부 선상반란…'박근혜, 국정에서 손 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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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귀국, '국가기관' 개입한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