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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돈키호테' 인용한 유인촌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고…잡을 수 없는 별을 잡자"
박세열 기자
의협 "尹정부 의대 정원 확대, 경악과 혼란…모든 수단으로 총력 대응"
'친명' 정성호, 尹에 "드디어 좋은 일 하려나…의대정원 확충 성과 내길"
선거 패배 책임 尹대통령 53.3%…김태우 책임 19.1%, 김기현 책임 9.2%
국힘 일부 의원들 "송파구청장이었음 이겼다", "부정선거다" , "대통령은 잘 한다"
국민의힘 '수습책'에 이언주 "배가 산으로 갔는데, 산에 물 붓고 있어?"
신평 "홍준표는 당나라의 반란 지방 군벌 안록산…보수 궤멸로 이끌 수도"
장예찬, 이준석 겨냥? "훈수 두던 웰빙들, 뒤늦게 신나서 떠드는 기회주의자들"
민주 50.7%, 국힘 32%…강서구청장 선거와 비슷한 18%p 차이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2% vs.한동훈 14%…자유 응답 방식으로 의견 유보는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