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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 올라탄 국힘 "선관위 뚫렸다…강서구청장 선거 수개표해야"
박세열 기자
"이재명에 20억 줬다" 조폭 박철민에 검찰, 징역 2년 구형
광주 방문 김건희 "광주가 문화 선두도시로 제 역할 해 줘야 한다"
'쥐박이', '닭근혜'까지 꺼낸 국힘…어라? '찢재명', '문재앙'도 되네?
안철수, 유세 도중 "XX하고 자빠졌죠" 논란…"시민 욕설 유머로 답변한 것" 해명
'마포을' 정청래 "하태경은 약체…與 대선주자 1위 한동훈 오라"
국민의힘 내에서도 "김행, 尹대통령 부담 덜어주는 것도 하나의 길"
한동훈 극찬한 장예찬 "한동훈=3선급, 대중 지지 굳건"…野선 "서초 출마설"도
전여옥·전원책도 "김행 임명하면 안돼"…"조국보다 먼저 물러날 수도 있어"
'사퇴론' 휩싸인 김행 엄호한 김기현 "민주당이 망신 준 것 우선 반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