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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홍익표 "해병대 사건, 尹대통령이 수사 방해 관여했다면 퇴임후 형사 책임 못 피해"
박세열 기자
KBS 사장에 '친윤 낙하산' 논란…野 "尹과 막역한 사이, 노골적인 방송장악"
김종인 "내년에 윤석열 얼굴로 선거운동 하겠나?…국민 분열시키고 독주하고 있어"
日 아소, 尹과 면담 언급하며 "한국 대통령은 임기 후 목숨 끊거나 체포돼"
尹정부, 이스라엘 비극마저 '전 정권 때리기'에 이용하고 싶은가?
경기도 31개 시·군 홈페이지 UI/UX 평가 결과 발표
이균용 부결 '잘했다' 47% vs. '잘못했다' 34.5%…'방탄'이라던 한동훈 '머쓱'?
'尹책임론' 제기 천하람 "용산과 당이 '험지 메이커'…서울을 험지로 만들어"
김건희 대한암협회 명예회장 추대 "국민 인식 개선 위한 강력한 캠페인 필요"
안철수의 '총선 승리' 해법 "'비이재명계' 포용해 당 외연 확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