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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한동훈 "김어준 방송이라도 좋다. 정성호·추미애·조국, 나와 토론하자"
박세열 기자
에누리 없다…증인출석 거부 윤석열에 "과태료 500만원, 구인영장 발부"
채상병특검, '윤석열 수사 훼방' 혐의 검사들에 '구속영장' 청구
추미애 "항소 포기 소동, 검찰 80년사 마지막 희극…남욱 장기적출 협박 수사 물타기?"
홍준표 "한동훈같은 '정치검사' 때문에" vs. 한동훈 "'탈영병 홍준표' 입 좀 다물죠?"
조국 "검찰도 한동훈도 신난 듯…검찰, 보완수사권 확보하려 집단 반발"
'경고성 계엄'?…12.3 그날 밤, 윤석열은 계엄을 '당분간' 지속하려 했다
윤석열·충암파의 '전쟁 도발' 시나리오…"김정은 휴양소·평양·핵시설, 北이 대응할 타깃"
이성윤 "검사가 '배를 갈라버린다'고 했다는데, 검찰 조작 수사 반드시 밝혀야"
"검찰 자살했다"는 한동훈, 윤석열 석방땐 "당연"…심우정 '즉시항고' 포기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