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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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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체포 영장 검토할까?…尹, 경찰 2차 소환 요구에도 '버티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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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국힘, 정당 해산 절차 들어갈 것…니들이 저지른 후보 교체는 직무강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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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앞둔 명태균 "오세훈, 이준석, 홍준표, 다 때려 잡아 넣어줄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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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 윤석열 "나 때는 바로 美대통령이 전화했는데"…"이게 정상"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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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진법사, 김건희에 노골적 인사청탁…"내가 희생했잖나", "연락드리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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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윤석열 씨, 청와대 지하벙커 뜯어갔다…구축하는데만 1년 걸린 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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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이재명 시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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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길 "내 뒤에 미국 있다. 나 건드리면 트럼프에 알릴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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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윤석열과 이준석이란 '마약'을 끊어야 산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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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첩사 간부 "이재명·한동훈, 수갑과 포승줄 채워 신병 확보하란 지시 받았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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