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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민영 "김예지, 사람같지도 않은 그런 사람 공천 준 게…한동훈은 '대가리 꽃밭'"
박세열 기자
'장애인 발언' 궁지 몰린 박민영, 뜬금없이 "한동훈은 재기 불가" 맹비난
'3차 세계대전' 일으킬 뻔? 윤석열의 '미치광이 전략'의 전모
이젠 'K-술'이다…국세청, 'K-SUUL 어워드'서 세계로 수출될 '우리 술' 최종 심사
"윤석열 '관저에 미사일도 있다. (체포) 밀고 들어오면 아작내라' 지시"
법무장관에 '지라시' 보낸 김건희…내용은 "김건희 수사하다 지휘부 교체됐다"
안보≠보수?…"안보정책 잘하는 정당" 물으니 민주당 50%, 국민의힘 25%
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발언 파장…"황교안은 선거 말아먹은 분, '우리가 전광훈' 외칠까 걱정"
김건희측 "특검이 '불륜 의혹'을 형성해 확산시켜…보석으로 풀어달라"
특검, 김건희에 건진법사 소개한 이모씨 '지명수배'…현재 도주해 행방 '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