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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43.2% vs. 한동훈 25.6%
박세열 기자
'윤석열 통일 독트린'에 여론은 '싸늘'…73%가 "실현 가능성 없다"
"'뉴라이트' 논란 김형석 임명 철회해야" 68.8%…전국·모든 연령 '임명철회' ↑
검찰, 김건희 명품백 사건 '혐의 없음' 결론…이원석 총장은 여전히 '침묵' 중
김동연, 윤 대통령에 "항전의지 높여야 한다더니, 그게 광복회 향한 것?"
광복회 '수사' 카드 만지작…"광복회 내부 감사 검토, 위법 발견되면 수사기관 고발"
권익위원장 "고인 죽음 악용 말라…신고 사건 처리 외압 없었다"
천하람 "한동훈 '땡큐'…김건희 논란 다 넣고, 특검 수사 인력 늘리자"
尹대통령, 이종찬 회장에 "왜 이러시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국민의힘, '김좌진도 공산당 연루' 색깔몰이 하다가…김을동 "독립군이 다 공산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