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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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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한덕수 부인 무속에선 김건희 투(2)'"...한덕수 "새빨간 거짓말, 발언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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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들 "대법관 10명이 이틀간 6만 쪽 열람? 로그 기록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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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판결'에 반색하는 '친윤'…장예찬 "'뜻밖의 호재'라고 표현할 수밖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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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내부서도 "한덕수는 '급성 대통령병'…윤석열·김건희 그늘에서 나온 사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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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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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논객 김진 "파기 환송, 이재명 지지층 결집 불쏘시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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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법조 엘리트들의 '이재명 혐오' 느껴져...누가 뭐래도 대통령은 국민이 뽑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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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재 "대법원이 '이재명 안돼' 판단했을 가능성...심각한 사법부의 정치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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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통일교 측, 김건희에 'YTN 인수', '캄보디아 사업' 등 청탁"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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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이라도 괜찮아'?…'엘리트 카르텔'의 최종 병기 한덕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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