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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웅 "김건희 500만 원, 명태균에 '복채' 준 듯"
박세열 기자
이재명, 부인 선고 앞두고 "혜경아 사랑한다…죽고싶을만큼 미안해"
전현희 "'돈봉투 부스럭' 한동훈, 김건희 돈봉투는 어떻게 할건가?"
김동연 "윤석열 하야하라"…野 대권주자 중 처음 요구, 배경과 이유는?
친윤계 "물가 잡혔다…尹정부 경제 90점, 세계에선 슈퍼스타라 해"
'선고' 앞둔 이재명, 대권 지지율 46.9%…한동훈 17.0%
홍준표 "당원 게시판에 대통령 부부 욕, 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수백개 게시, 즉각 수사 의뢰해야"
검찰, "김건희가 명태균에 500만 원 돈봉투 줬다" 진술 및 '돈봉투 사진' 확보
윤상현 "이재명 벌금 80만원 나올 듯"…친한계 발끈 "이재명 도와줄 일 있나?"
명태균측 "이준석이 악의 축"…尹 "김영선 해주라" 발언 전후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