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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고민정, '문재인 수사'에 "'김건희 명품백'은 선물이고 월급은 뇌물인가"
박세열 기자
양산사저에서 '문재인 탈당' 집회를? 민주당 "내부 분열 결코 안돼"
유승민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2000에 꽂혀 의료개혁하려던 단순무식 버려야"
김웅 "비서실장이 국회 불참 건의? 대통령 대신 자기가 그냥 두들겨 맞는것"
천하람 "윤석열 정부에 상식적, 합리적 범주 넘어선 분 많은 이유…"
안철수 "정부 관계자들, 반나절이라도 응급실 있거나 구급차 타봐라"
김동연 "전직 대통령 검찰 포토라인 세워 망신주겠다는 잔인한 공작"
'문재인 수사'에 윤건영 "'김건희 명품백' 물타기…망신주기 하고있어"
조국 "文은 뇌물죄, 김건희 디올백은 감사의 표시? 웩"
尹대통령 지지율 30%대 붕괴…국민의힘 32.8%, 민주당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