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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근식 "李대통령, 백해룡 허무맹랑 '마약 음모론' 믿나? 그렇다면 윤석열 수준"
박세열 기자
말 많던 이재명 '냉부해 출연' 긍정적 48%, 부정적 35%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 오세훈 40.6% vs. 김민석 44.2%…오세훈 연임반대 50.8%
30년전 죽은 김일성까지 들춘 '김현지 공세', 실효성은 있나?
이진숙, 대구시장 지지율 21.2%로 1위 등극…2위는 김부겸 15.6%
윤석열 장모 최은순, 복역 중 '아산병원 VIP 병동' 입원도…특혜 논란
[속보] 윤석열, 체포 시도하자 '내란 특검' 자진 출석
건진법사 "김건희 측에 목걸이·샤넬백 전달했다" 재판서 첫 인정
'내란 수괴' 윤석열 "기도들이 힘이요 방패가 된다…자유대한민국 위해 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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