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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재섭, '김건희 총선 개입' 의혹에 "공천 과정서 도시괴담처럼 돌아다녔다"
박세열 기자
김건희, '명품백' 소유권 포기…"국가 귀속해야" 의견서 제출
진성준의 분노 "윤 정권의 금투세 폐지, 기득권 카르텔 공고히 하기위함"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이 만들어온 검찰독재국가는 '김건희공화국'으로 완성됐다'
김동연, 윤 정부에 "이제 쓸 돈 없어…지금 할 일 해태하고 있어"
김건희, 일 총리 부인과 K-pop 그룹 방문 "한일 아티스트 융합하면 힘 강해질 것"
윤건영 "'출처불명 2억5천 입금? 검찰이 비본질적 가십 끝없이 제공해"
김동연 "대통령이 부인만 지켰다…김건희 '명품백' 무혐의로 검찰은 죽어"
묻기도 전에 퍼준다…윤석열식 '마음 외교'가 최악인 이유
전원책, 윤 대통령 두고 "벌거벗은 임금, 귀 닫고 밴댕이·속좁은 정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