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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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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 "국힘 당원들, 궐기해 장동혁 제명하라…당 정체성 수호할 의무와 권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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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도 계몽되었습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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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오세훈 기소에, 나경원 의원이 미소 짓고 있을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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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노'한 윤석열 "김건희 사건, 한동훈이 사악한 의도로 2년 끌어…검찰, 이재명 방탄하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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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호 "윤석열이 '국회 월담 의원들, 다 잡아라, 다 체포해'라고 말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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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계 "계엄1주년 '한동훈의 길' 걷고 한동훈 감사 피켓 시위 릴레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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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한지아 "'계엄날 '국회로 모여달라' 하니 '침착하라. 선동하면 안돼'라고 하더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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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 김종혁 "내가 당 혐오? 장외집회서 온갖 모욕하는 자들은 왜 가만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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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의원, "계엄 사과" 고작 43명만 찬성…"尹과 절연"엔 31명만 찬성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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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한기호 '분통'…"당원끼리 몸싸움·막말, 이런 장외집회 계속 해야 하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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