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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민간인 명태균, '시정 농단'? 공무원에게 창원시 도시 계획 보고받아
박세열 기자
"명태균 수사 검찰, 尹대통령 부부는 수사 대상 아니라고 말하더라"
장예찬 "한동훈=드루킹 뭐가 다르냐?…'걸리면 가야 된다'던 韓, 공정한가"
KBS 사장 후보 "수신료, 핸드폰마다 징수"에 野 "정신 나간 소리 아니에요?"
공수처, 채상병 사건 '대통령도 조사?' 질문에 "성역 없이 조사"
'500만원'이 '과자값'? 명태균 측 "김건희 돈봉투 금액, 시기 기억 못해"
장예찬 "한동훈 배우자 진OO이 몸통일 확율 매우 높다"
검찰, 이재명 '법카 유용' 또 기소…재판만 5개, 기소 대기 사건도 줄줄이
명태균 "김건희, 신랑에 전화해 '내가 윤한홍 안된다 했으니 그렇게 알아'"
연일 尹 때리는 김동연 "野대표엔 먼지털이, 살아있는 권력엔 뭉개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