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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동연, 尹대통령 직격 "과연 헌법을 수호할 자격이 있나?
박세열 기자
'자살 예방' 나선 김건희에 野 "권익위 국장 억울한 죽음 먼저 해결하라"
일부 의대생들 "조센징 더 죽어야"·"개돼지 더 죽으면 이득" 조롱글 논란
경기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포럼'으로 '탄소 중립' 인식 넓힌다
김건희, 마포대교 시찰 "현장 와보니 미흡한 점 많아…추가 개선 필요하다"
강신업 "이준석 무혐의? 2년이나 뭉개더니…항고하겠다"
장경태 "부천 화재 희생자 장례식 때, 尹대통령·김건희 골프 쳤다는 제보 있다"
공수처, '김건희 명품백' 수사 나설 듯…이번엔 '황제 조사' 없을까?
조선일보 김대중 "尹, 김건희 문제 사과해야…이대로면 보수정권 재창출 포기"
"외계인", "징그러워" 한동훈 외모 품평 논란에 진성준 "개인적 인상평, 사과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