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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강원도 '발칵'…국힘 김진태 39% vs. 민주 이광재 49%, 오차범위 밖
박세열 기자
조국 "김건희가 윤석열 지휘, 정치검사들은 '형수님' 알랑거렸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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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민수 "이준석과 연대? 당 화합 해친다…득보다 실이 많다"
[속보] 내란특검, 김건희특검·대검 등에 압수수색 영장 집행…金, 尹의 계엄 선포에 관여했나?
김건희·도이치 '주포' 이모씨 대화 "난 돈 대고, 넌 기술 대"…"나도 위험한 것 아냐?"
윤석열 변호인 "국힘, 민주당만도 못한 쓰레기 XXX들…尹과 절연시 '도로 바른미래당'"
국힘 김민수 "한동훈=보수 괴멸…론스타 공적? 언급할 이유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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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이하 78%가 '조희대 직무 수행 부적절"…법원노조 설문조사 결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