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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특검 앞둔 김건희, 11일만에 퇴원…특검 "비공개 소환, 논의한 적 없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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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이재명 인사, 안정적…정치인 6명 기용, 내각제적 요소 있어"
與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공작 드러나"…배상윤 "대북송금 이재명과 관련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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