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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친한계 "계엄 꿈뻑꿈뻑 쳐다만 본 한덕수", "추하게 망쳐지지 않길"
박세열 기자
"상현이 걔가 공관위원장" 尹 발언 속 윤상현, 명태균과 강남서 '술자리'
野 "3시에 파기환송, 4시에 한덕수 사퇴…하나의 기획 아닌가"
"장모 십원 한장" 윤석열, 검찰 수사 초읽기…송영길 "이재명만큼만 수사하라"
명태균 "오세훈이 내게 '서울 아파트 한채 사드리고 싶다'고 말해"
건진법사 수사 중인 검찰, 윤석열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돌입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사회' 실현 위한 노동복지 대전환 촉구
명태균 "오세훈이 잡으러 서울 왔습니다"…오세훈 측 "범죄자가 큰소리 쳐"
아직도 '영부인'인 줄?…김건희 "서면조사 해달라" 요구에 검찰 '안돼'
"김건희 선물용" 다이아 목걸이 이어, '명품백'도…검찰, 김건희 수사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