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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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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3500억불 협상 "한미 공감대 이뤄져…외환시장 상황 이견 좁혀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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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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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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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지지율 53.5%, 추석 앞두고 4주만에 반등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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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李대통령 일정, 초단위로 밝히라"…민주 "술먹고 빈차 출근 시킨 대통령만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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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응천 "이진숙 정치 체급 키워주려 민주당이 작정을 했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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