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특검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과 관련해 엄성환 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안권섭 특별검사팀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엄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엄 전 대표는 부당하게 취업 규칙을 변경해 노동자들에게 퇴직금을 주지 않은 혐의(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를 받는다.
앞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지난해 1월 엄 전 대표를 검찰에 넘겼으나,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그해 4월 불기소 처분을 했다. 이 과정에서 사건을 담당한 문지석 부장검사가 엄희준 당시 부천지청장 등이 수사를 방해하는 등 무혐의 처분을 압박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쿠팡풀필먼트는(CFS)는 쿠팡의 물류를 총괄하는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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