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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尹 지지자, 광화문에서 자해 시도…찰과상에 자력 귀가
박상혁 기자
尹 탄핵에 '헬멧·방독면' 중무장하고 경찰버스 파손…오늘 구속심사
직장인 10명 중 7명 "尹 탄핵집회, 민주주의 발전에 긍정 영향"
"빈자리 많아요" 침울해진 극우집회, "사기탄핵" "국민저항권" 공허한 외침만
"민주주의가 이겼다" 빗속에서도 웃음꽃 활짝 핀 시민들
"여성혐오로 집권한 尹, 탄핵은 안티페미 정치 종언"
종교계 "민주·법치 회복하는 역사적 결정 환영…민주주의 정치 복원해야"
"재판관들 죽여야" 尹 파면에 격앙된 극우…전광훈 "국민저항" 폭력 선동
장제원 사망에 "가슴 아프다"는 尹…"가해자 사망하면 성폭력 사라지나"
"尹 복귀 못하면 각오해", "국민저항권 감당 가능?" 헌재 위협 쏟아낸 극우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