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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지난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1만 명…'딥페이크' 227% 늘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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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방어권 보장하라"던 인권위, 파면 결정엔 "편향성 우려" 침묵
尹 파면 후 과제는? "'내란청산 특조위' 만들어 尹 동조세력 처벌해야"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 "죽음으로 사건 종결되면 어떤 피해자가 용기 내겠나"
시민사회, 개헌에 '신중론'…"필요성 공감하나 졸속 추진 피해야"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자립준비청년 3명 중 1명 '죽음 생각'…청년 평균 3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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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尹 결코 이길 수 없는 싸움…한국 민주주의 강한 회복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