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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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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에서 민주주의 지켜낸 성소수자, 이제는 정치가 성소수자 지켜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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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방지법", "형사 고발" 전장연 때리기에도 연대 시민 늘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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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집게손 마녀사냥' 피해자, 불송치 사이버불링 수십건 이의제기한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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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1년만의 지하철 시위…"애타게 기다려도 장애인 법안 통과 안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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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2심서 "尹 증인으로 나오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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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농담이라도 '성소수자·인권감수성' 발언 말라" 서울시교육청 '강사 입틀막' 논란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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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안 하는 尹, 책임자 처벌·제도 개혁으로 내란 종식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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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지법 폭동' 기록하다 폭도로 몰려 재판행…박찬욱·장항준 "무죄 선고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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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학과 죽이기 프로젝트"…계명대 대학원 여성학과 통합 결정 반발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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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수사결과 알려달라" 피해자 호소에도 '장제원 성폭력' 수사 종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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