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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직장 내 스토킹 신고하자 "그 정도면 한번 만나줘라"…여성폭력 5건 중 1건, 업무와 얽혔다
박상혁 기자
"尹 파면은 끝 아닌 첫걸음" 세계 노동자의 날, 빗길 뚫고 거리로 모인 노동자들
"봉사라 생각하고 야근해", "결혼했으니 요리해" 아직도 이런 갑질이…
"내란옹호위원회 오명 쓴 인권위, 이제는 차별조장위원회로 몰락하나"
"尹 집권 사이 여성폭력 늘어나…대선서 무너진 성평등 복원해야"
"콜드플레이, 공연 수어통역사 농인·성소수자 혐오표현에 유감 표하라"
국제앰네스티 "한국, 계엄령 선포로 국민 기본권 침해"
"딥페이크 유포자 알려줄게" 여성 청소년 속여 성착취한 '판도라' 검거
수영장 오픈런, 중고거래, 야구장 예매까지…수도군단장, 부하 군인에 '갑질'
인권위 ‘9년만’ 퀴어축제 불참에 뿔난 직원들 "직접 부스 차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