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 이미지

    직장 내 스토킹 신고하자 "그 정도면 한번 만나줘라"…여성폭력 5건 중 1건, 업무와 얽혔다

    박상혁 기자

  • 이미지

    "尹 파면은 끝 아닌 첫걸음" 세계 노동자의 날, 빗길 뚫고 거리로 모인 노동자들

    박상혁 기자

  • 이미지

    "봉사라 생각하고 야근해", "결혼했으니 요리해" 아직도 이런 갑질이…

    박상혁 기자

  • 이미지

    "내란옹호위원회 오명 쓴 인권위, 이제는 차별조장위원회로 몰락하나"

    박상혁 기자

  • 이미지

    "尹 집권 사이 여성폭력 늘어나…대선서 무너진 성평등 복원해야"

    박상혁 기자

  • 이미지

    "콜드플레이, 공연 수어통역사 농인·성소수자 혐오표현에 유감 표하라"

    박상혁 기자

  • 이미지

    국제앰네스티 "한국, 계엄령 선포로 국민 기본권 침해"

    박상혁 기자

  • 이미지

    "딥페이크 유포자 알려줄게" 여성 청소년 속여 성착취한 '판도라' 검거

    박상혁 기자

  • 이미지

    수영장 오픈런, 중고거래, 야구장 예매까지…수도군단장, 부하 군인에 '갑질'

    박상혁 기자

  • 이미지

    인권위 ‘9년만’ 퀴어축제 불참에 뿔난 직원들 "직접 부스 차리겠다"

    박상혁 기자

  • ◀ 처음
  • 5
  • 6
  • 7
  • 8
  • 9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