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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약자에 '박탈감' 느낀 남자들, '고어자본주의' '등에 업고 극우화"
박상혁 기자
"尹 파면에도 '구조적 성차별 없다'?…새 정부, 직장 내 젠더폭력 근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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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해킹' SKT 유심 교체 예약자 780만명…실제 교체 인원은 104만명뿐
직장 내 스토킹 신고하자 "그 정도면 한번 만나줘라"…여성폭력 5건 중 1건, 업무와 얽혔다
"尹 파면은 끝 아닌 첫걸음" 세계 노동자의 날, 빗길 뚫고 거리로 모인 노동자들
"봉사라 생각하고 야근해", "결혼했으니 요리해" 아직도 이런 갑질이…
"내란옹호위원회 오명 쓴 인권위, 이제는 차별조장위원회로 몰락하나"
"尹 집권 사이 여성폭력 늘어나…대선서 무너진 성평등 복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