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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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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여성에게만 수건 이용료 받는 공중목욕탕 관행은 성차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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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남성 고독사 해결? 아버지들 육아 참여로 가사노동 배워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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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진급인사에 '尹쿠데타' 세력이?…"정치인 체포조 구성자도 승진시키나?"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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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차는 버스도 못 타는 세상? 승차거부에 분노해도 답없는 양육자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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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늘어왔던 국유재산, 윤석열 정부서 사상 처음 감소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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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저출생 여전한데"…서울시, 직장맘 돕는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 폐쇄한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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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도지사 시절 주장한 개혁안, 대통령 되니 반영 안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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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청소년들, 학교에서 성차별·폭력 자연스레 학습…N번방·딥페이크 탄생 원인 됐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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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계 "노란봉투법 통과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정부는 구체적 조치 신속히 내놓아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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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준석 '언어 성폭력' 징계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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