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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해보자는 거냐" '막말' 김용현 변호인들, 다시 감치?…재판부 "다시 집행할 것"
허환주 기자
'54일간 14번 압색' 김동연 "'용이하고'? 민주화 땐 정치군인, 이젠 정치검사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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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권위원장·위원 및 사무총장들 "창설 이후 큰 위기…안창호·김용원 즉각 사퇴"
267명 여객선 좌초 이유는 선원의 딴짓? 향해사가 휴대전화 보다 그만…
신안서 246명 태운 여객선 좌초…내부 물 차거나 화재 징후는 없어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박민영 혐오'에 장애인단체 "장애인 인정 않는 내란 정치의 연장선"
오세훈 "눈이 가려지나? 숨이 막히나?"…'종묘 145미터 건물' 논란에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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