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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나경원 등 국힘 의원들 직 유지된다…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항소 포기
허환주 기자
원청 사무실서 '1050원 초코파이 절도' 하청 노동자, 항소심서 무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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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법원 직원들 "웃고 사담나누는 지귀연 재판, 20년 근무해도 보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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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1477원 찍은 원달러 환율…"이대로면 연말 전 1500원 넘을것"
"해보자는 거냐" '막말' 김용현 변호인들, 다시 감치?…재판부 "다시 집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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