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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김성태 "고름은 절대 살 안돼…할 도리 다했으니 윤석열과 선 그어야"
허환주 기자
거침없는 한동훈, 윤석열에 "대선 앞두고 뭔 짓인가…그냥 민주당으로 가"
나경원, 한동훈 겨냥? "잿밥에만…개인 정치적 계산이나 당내 이견에만 몰두"
보수성향 장성철, 영화 본 윤석열에 "국힘 탈당 당하니 앙갚음 하는 거 아닌가"
조갑제, 윤석열 '부정선거' 관람에 "표 모으려는 김문수에 찬물 뒤집어 엎어"
김종인 "한동훈 유세 자세, 과거 이명박 후보 때 박근혜 대표와 비슷해"
신평의 대선 전망? 희망? "김문수, 30~40% 가능성 있어"
국민의힘, '황당 지적' 후보 배우자 토론에 "한국 정치가 세계 노멀 만들수도"
선거운동 금지한다던 서울교통공사, "참정권 보장하겠다" 입장 번복
'용비어천가' 양향자 "김문수 이름 새긴 선거운동복 입고 운동하니 자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