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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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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반동의 시대', 한국 사회의 '거울' 강준만의 30년을 분석하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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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도를 불법으로? 윤석열 정부는 제발 정상으로 돌아오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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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김건희의 '가장 무도회', 인질 잡은 보수정당 이제 그만 놓아주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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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尹 지지율 11%로 추락…부정평가 4% 급상승해 70%대 육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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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방울 김성태, 징역 3년6월에 법정 구속 면해…앞서 이화영은 징역 9년6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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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한동훈 당대표 선출 지지한다…공식적으로 밝히는 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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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호 "VIP는 김건희 말한 것…다만 허풍과 과시였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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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요한 "한동훈 1위? 그걸 어떻게 믿냐?…형수와 도련님, 갈등 잘 풀었으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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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김어준이 한동훈 열렬히 지지…이모부가 좌파언론 본거지 설립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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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한동훈·장예찬 찰떡 콤비임"…장예찬이 '증거'라 주장한 '댓글팀' 메시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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