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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 '역린' 건드렸나?…윤석열 VS. 한동훈, 초유의 '적전 분열' 위기
박세열 기자
김동연 "세계 나가보니, 한국은 '역주행 중'…저 포함 정치인들 반성해야"
尹정부의 아이러니, 전 정권 때릴수록 '김건희 의혹'은 더 커진다
尹대통령 발언에 화들짝 놀란 김동연 "어떻게 이런 무식한 이야기를…"
국민의힘 탈당 이언주 "윤석열 말에 모두가 속았다…'공정'이란 정권 토대 무너져"
尹대통령에 "국정 기조 바꾸십쇼" 말하다가 사지 들려 끌려나간 국회의원
'마리 앙투아네트' 언급한 김경률 "디올백 사건, 尹·김건희가 진상 밝히고 사과해야"
'김건희 리스크' 집중 파고드는 '이준석 신당'…"특검법 부결돼도 또 발의"
한동훈 '김경률 출마' 깜짝 발표에 터져나온 '항의'…마포을 위원장 "욕을 안 할 수가…"
박용진 "한동훈 식으로 하면 200명 부른 허경영은 정치9단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