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는다…당원과 함께 죽일 것" 발언 논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건희-명태균, 얼마나 긴밀하길래…'도이치 사건' 비밀 회의도 알았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검찰, '김건희 대화' 포함 복원한 명태균 휴대전화 사진 2만장 확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 골프 논란'에 정부 관계자 "대통령, 대북 작전 직접 지휘하지 않아"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주술사' 김건희의 아주 사적인 욕망과 허영에 관한 고찰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명태균, 구속영장 청구되자 김건희에 연락…김건희는 '읽씹'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명태균·김영선 구속…'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수사 확대될까?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대구 찾은 김민석 "김건희=육영수? 어따대고 저걸 비교하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 골프 논란에 김재원 "아예 '트럼프 당선 예견하고 연습했다'고 했어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웅 "김건희 500만 원, 명태균에 '복채' 준 듯"

    박세열 기자

  • ◀ 처음
  • 127
  • 128
  • 129
  • 130
  • 131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