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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상민 "한동훈과 갈등, 최대 피해자는 尹대통령…韓 비판? 尹 물먹이는 것"
박세열 기자
'김건희 발언' 했다가 고개 숙인 김경률 "제 거친 언행 죄송하다"
조국 "왕세자 한동훈, 중전마마 건드리자 사퇴 종용…당무개입, 탄핵사유"
[여론조사] 안산상록갑, 민주당 후보 누가 나와도 국민의힘 후보에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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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멘토' 부활? 신평 "한동훈 물러나라…자기암시 걸고 '지도자' 환상에 완전히 젖어"
안철수 "내로남불 文정권 답습할 건가…김건희 가방 사건, 입장 표명해야"
유승민 "한동훈 꽂은지 한달도 안돼 또 개싸움인가?…왜 이런 추악한 싸움을"
다보스서 돌아온 김동연, 尹 직격 "정치가 경제 골병들게 하고 있다"
친윤의 반격 "FL(김건희)은 피해자, 사과하면 野가 들개처럼 물어뜯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