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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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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생중계 중 비서관에 '반말' 논란…"국민 지켜보는 현장서 반말 찍찍"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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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정 "밝혀진 사실, 여사는 尹 핸드폰 보지만 尹은 여사 핸드폰 못 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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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지지율 10%대로 추락…부정평가 7% 폭등해 74% 기록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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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회견에 '분노' 김동연 "마지막 기회 걷어차…부끄럽고 더 기대 없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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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윤상현 내가 복당시켰다…함성득이 나 보고 미륵보살이라 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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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운전 '김건희 라인' 행정관 버젓이 복귀…한동훈 요청 '휴지조각' 된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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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타지마할 의혹' 꺼낸 친윤계의 '헛발질'…그럼 김건희도 수사 받아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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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김정숙 타지마할 의혹' 수사 본격화…김정숙 씨 수행 대사 소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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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윤 이철규 "尹지지율 하락 원인? 이재명 사법 처리 제대로 못해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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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유럽 정상들도 20%…" 주장에 野 "내각제였으면 의회 해산 수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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